자동차검사 예약

자동차검사 예약 안내

서울이나 경기도 수도권의 경우를 보면, 자동차검사 예약을 하지 않고 가면 정말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이걸 아는 분들은 다들 예약을 하고 가고 있습니다. 물론 지방이나, 외곽이라면 예약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토요일 같은 경우는 자동차 검사를 예약 안하고 가면 큰일이나죠.

아시는 분들은 아는 팁이지만, 오늘 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자동차검사 예약 방법은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지금 이야기해드리는 대로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일단 종류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걸 아래에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하고 있는 자동차검사 예약을 알려드리면요. 인터넷 검사 예약과 인터넷 사전 접수라는 것이 존재를 합니다. 뭘 이런 걸 두가지로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렇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는 것 알라드리구요. 이걸 모르고 주말에 방문하면 낭폐를 겪게 됩니다. 이건 제가 장담을 하겠습니다.

일단, 인터넷 자동차검사 예약을 알아보면요.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까지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예약할 수 있는 내용은 예약일지와 방문시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가면 완전 일사천리로 진행이되고 낭비되는 시간도 없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자동차검사 예약을 하는 것으로 정기검사는 물론 종합검사까지 다 가능하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구요. 토요일 같은 경우는 무조건 예약이 우선으로 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이렇게 날짜와 시간을 정하시고 나서는 반드시 결제까지 하셔야 자동차검사 예약이 된다는 점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돈입니다. 돈만 내고 잘 룰만 따라주면 일사천리입니다. 살아가면서 알게되는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룰만 지켜도 성공은 못 하고 돈만 있어도 위험하죠.

다음이나 네이버를 통해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위에보시면 자주찾는 메뉴라는 것이 있습니다. 보이시죠? 첫번째가 바로 우리가 찾는 자동차검사 예약입니다. 둘어가서 시키는 대로 입력만 하고 입금하면 되는데요. 어려울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이거 보고 완전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렇게 간단한데 그렇게 시간낭비를 했다니.

자동차검사 예약 정보 부분을 입력하고 나서는 바로 검사소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예약일자를 선택 하고 그리고 나서는 결제를 해주면 이걸로 완벽하게 자동차검사 예약이 끝이 나버립니다. 완전 간단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면 아시겠지만, 몸이 고생을 하고 인생이 고달파 집니다. 그래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겁니다. 삶의 지식은 이렇게 인터넷으로 얻어가는 가죠.

자동차검사 예약을 이렇게 하는 건데요. 정해진 기간이 있잖아요. 이걸 초과를 하게 되면 꽁돈 나가게 됩니다. 바로 과태료라는 무서운 놈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하고 나서는 4년 후에 정기검사가 있습니다. 이때는 정말 두근두근 합니다. 물론 중고차던 새차던 이런것 상관없이 처음은 떨리는 법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2년에 한번씩 자동차검사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2년 주기로 돌아오거든요. 그리고 여기까지 보신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이 있는데요. 바로 자동차검사 예약 할인입니다. 온라인으로 이렇게 시키는 방법대로 예약을 하잖아요? 그럼 무려 1200원이 할인이 됩니다.

자동차 검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로 나뉘어집니다. 유효기간을 잘 확인하고 만료일을 잘 체크해야하는데요. 자동차 등록증을 보시면 만료일이 있습니다. 이걸 지나면 1달정도 까지 가능합니다. 이걸 넘어가면 이제부터 과태료가 부과가 됩니다.

자동차검사 예약에 있어서 이런 과태료가 가장 부담이되는데요. 최대 무려 30만원까지 청구가 됩니다. 만료일이 지나고 한달 정도가 2만원이고 이걸 지나고 나면 3일 간격으로 1만원씩 올라갑니다. 그래서 잘 챙기셔야합니다. 그냥 미리 해버리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검사 예약의 경우도 시간은 지정할 수 있지만, 앞에 차가 있으면 어느정도 대기를 해야합니다. 옊약했다고 딱 정시에 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살짝,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유있게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가지만 더 알아보기로 할까요? 검사 연장을 하는 경우에는 특별히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그냥 가능하면, 자동차검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100배는 편합니다.

그리고 종합 검사의 경우는 모두 다 지역에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비용도 비싸고 그렇지만, 대기환경규제지역에 살고 있다면, 정기검사 할때 강제적으로 이걸 받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동차검사 예약 안내를 알려드렸습니다. 과태료 안나오게 제 시기에 찾아가서 하는 것이 좋구요. 평일이 대기시간도 짧고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빼고는 토요일은 비추천 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저도 토요일에 갔다가 완전 오래 기다린 경우가 있어서 이걸 찾아보다가 오늘 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기 원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꼭 예약서비스를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거 정말 멍때리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그냥 기다리다가 지쳐서 가는 분들도 봤습니다. 황금같은 토요일을 이렇게 보내면 억울하고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알아서 잘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