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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차량 조회

vinharu 2019. 7. 5. 19:56

5등급 차량 조회 방법 사이트 안내 (환경부 배출가스 확인법)

요즘 이슈죠? 환경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회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운행제한 소식과 함께 요즘 이슈입니다. 운행제한이 7월1일부터 시행중인데요. 지슴은 서울부터 제한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시범적이라고 합니다.

5등급 차량 조회


지금 사업자 분들도 그렇고 환경부 5등급 차량 조회 소식에 난리가 아닙니다.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진흥지역 등등에서 시범적으로 운행을 하긴 하지만, 이게 곧 전국적으로 확산 될 것으로 보이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지금은 시범적이지만, 전국으로 확산될 거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려면 어떤 차량인지 알아봐야겠죠?


그래서 오늘  5등급 차량 조회 사이트를 알려드리고 조회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울시의 발표의 따르면, 1일부터 녹색교통진흥지역 안에서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스템 시범운영을 개시했습니다. 전부터 이야기는 나오고 있었죠.



이번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보면, 일단 시범적으로 하는 거라서 위반 사실만 고지합니다. 그리고 과태료에 대해서는 12월 1일 부터 물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일단은 위반을 해도 고지만 하는 거라서 다행입니다. 당장 피해는 없을 것 같지만, 준빌 해야겠네요.


그럼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하니까. 녹색교통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죠. 서울 4대문 안에 있는 종로구 청운효자동을 비롯해서 사직동 그리고 삼청동이 포함되구요. 여기에 가회동, 종로1,2,3,4가동 까지도 포함되구요. 또 종로5동, 6가동, 이화동, 혜화동도 들어갑니다. 아직 더 있습니다.

그리고 중구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을 비롯해서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이 포함지역입니다. 여기까지가 시범운행 지역입니다. 모든 5등급 차량이 이 지역 운행제한 대상이라고 하니까 꼭 알고 계시구요. 여기에 제외되는 차량도 존재를 합니다. 예외 차량 알아보죠.


5등급 차량 조회 안해도 되는 차량은, 저공해조치 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그리고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입니다. 이렇게만 빼고는 다 공동사항이니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시간대가 있는데요.


운행제한시간을 알려드리면, 휴일을 포함한 AM 6시~  PM9시 까지가 검토중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운영기간 동안에 전테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서 환경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현황을 분석하고 녹색교통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듣고 차후 계획을 결정할 꺼라고 합니다.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과 공휴일도 해당이 된다고 하고 서울시의 시범운영과 함께 행정예고 를 거쳐서 공고 행정절차를 거치고, 12월부터는 살벌하게 과태료를 발행한다고 합니다. 사업자분들의 타격이 좀 크실 것 같은데요. 차를 바꿔주는 것도 아니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5등급 차량 조회를 안하더라도 2005년 이전 제작된 경유차는 대부분 해당이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유럽의 자동차 배출가스의 허용기준으로 알려진 유로3의 예전 기준을 적용받은  자동차라고 하더라구요. 1등급은 전기차와수소차 등등의 친환경 자동차이더라구요.


그리고 2016년 이후 제작된 휘발유와 LPG 차량이라고 합니다. 2등급을 알아보면, 2009년 이후 제작된 휘발유와 LPG 차량 그리고  3등급의 기준을 알아보니, 2009년 이후 제작된 경유 차량이구요. 또 4등급 자동차를 알아보니, 2006년 이후 제작된 경유차입니다.


이건 유로4 기준을 적용받은 차량이더라구요. 한번쯤 이번 기회에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환경부 5등급 차량 조회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검색엔진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조회라고 입력을 일단 합니다.


그러면,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가 나오거든요. 여기에 차량번호를 입력만 하면 바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방법이 특별히 어렵진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5등급 차량 조회 방법이 특별히 어렵진 않지만, 벌금이라던지 이런 게 신경이 쓰이긴 하는 군요.



시범서비스 내용을 보니,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종합상황실에서 시스템적으로 자동차통행관리 통합플랫폼을 이용해서 5등급 차량 통행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겁주는 것 같기도 한데요. 1일 0시부터 오후 3시쯤까지 녹색교통지역으로 들어오거나 나간 차량을 알아보니 무려 43만8000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한에 걸리는 자동차는 7500대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오전 6시 이후 녹색교통지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들어온 5등급 차량을 등록지별로 나눈 데이터도 발표를 했는데요. 서울지역의 경우는 4046대 였구요. 경기지역 10268대 였습니다.



좀 자세히 알아보면요. 서울 종로지역 그리고 중구지역 753대 였구요. 서울 한양도성 지역 313대 였습니다. 등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도입된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보니,  카메라 ID도 검색이 되고, 차량 통과시간은 물론이고 번호와 종류에 색상에 방향까지 나오고 차선 정보도 나오고 다 나놉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단속 대상 여부를 자세히도 알 수가 있다고 하니 어떻게 피해서 다닐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서울시에서는 바로녹색결제라는 걸 또 시작했는데요. 이걸 미리 등록하면, 과태료를 자동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짜증나는 안내였네요.



그래도 알아두면 좋은 정보니 알려드립니다. 서울시는 바로녹색결제로 이런저런 서비스를 추가한다는데요. 과태료는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시립 공영주차장 이용료도 낼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 남산 1호 터널 혼잡통행료 결제 기능 넣겠다고 하더라구요.


서울 5등급 차량 과태료는 25만원입니다만, 이게 임시적이라서 더 올라갈 수도 형평성에 맞춰서 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 같네요. 궁금한 분들은 차가 5등급 차량 조회방법을 통해서 내 차가 몇등급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URL을 올려드립니다.

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5등급 차량 조회 확인 방법알아봤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다면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운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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